▲ 제니퍼 로페즈 | ||
지금까지 두 번의 결혼 생활에서도 그렇게 바라던 ‘아이 엄마’가 되지 못했던 것에 한(?)을 품고 있던 그녀가 이번에는 ‘성공’했다는 확신을 갖고 있어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 매거진
지난달 말 뉴잉글랜드의 케이프코드 휴양지에서 짧은 휴가를 보낸 이들은 거의 외출도 하지 않은 채 대부분의 시간을 빌라 안에 콕 박혀 지냈다고 한다. 3일 동안 꼬박 이루어졌던 ‘은밀한 작업’이 과연 그녀가 그토록 바라던 임신으로 이어졌는지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 속에 지켜보고 있다. 이들 커플은 내년 밸런타인데이에 로페즈의 고향인 푸에르토리코에서 성대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