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청순한 모습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1)를 기억하는가. 프랑스 길거리에서 볼 듯한 순진한 소녀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제 ‘창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만 남았다.
요즘 그녀가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이라곤 긴 부츠, 모자, 팔찌 등의 액세서리뿐. 화장도 점점 진해지고 머리모양도 섹시 일변도로 흐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 대해 그녀는 “이제야 내 모습 그대로다”라고 발언해 언제까지 ‘헐벗기’가 계속 될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의 헐벗기 변천사를 미국 주간지 가 특집으로 실었다. 그렇다면 그녀의 변천사가 얼마나 화려한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