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7층 행사장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고객들이 직원에게서 제품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뱅앤올룹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은 이번 팝업스토에서 럭셔리 라인 ‘Bang&Olufsen’과 프리미엄 라인 ‘B&O PLAY’ 제품을 동시에 마련했다.
럭셔리 홈시어터부터 포터블 스퍼커까지 뱅앤올룹슨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동안 일부 품목 전시제품을 한정수량 15~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