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기장군 장안고등학교(교장 조영준)가 2017학년도 대입 수시와 정시 전형에서 서울대 8명을 포함한 서울권 명문대학에 72명이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한 과학기술 특목대학에 24명, 경찰대,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에 3명, 지역 명문대학인 부산대에 5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장안고는 자율학교이자 과학중점학교로 2009년 과학중점학교 지정 후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13학년도 대입 전형 이후 올해 서울권 명문대학에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 3학년 학생수가 5개반, 155명 밖에 안되는 점을 감안할 때 큰 성과로 평가된다.
이를 위해 장안고는 3학년 담임교사들이 개인별 분담형식으로 자료를 공유하는 공동담임제로 학생들의 입시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는 ‘권역별 입시연구협의체’를 운영했다.
또 교감선생님을 중심으로 전 교과 선생님들이 학생 개개인의 내신 관리와 교과별 부진아 지도, 비교과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학생학업관리시스템’을 상시 운영해왔다.
조영준 교장은 “학생들이 국내 유명대학에 대거 진학하는 성과를 내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장안고가 전국적인 명문고로 위상을 확실히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권역별 입시연구협의체 가동 등 학생과 교사의 남다른 노력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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