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가 성형미인이라고 주장한 스타는 소피아 로렌(68), 메릴 스트립(53) , 57세의 골디 혼 등이다. | ||
그녀가 성형미인이라고 주장한 스타는 엘리자베스 테일러(71), 소피아 로렌(68), 조앤 콜린스(65), 메릴 스트립(53) 등이다. 57세의 골디 혼도 그녀의 수술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조앤의 명단 공개는 그러나 할리우드에서는 냉소적인 반응만을 낳고 있다. 연예 관계자들은 웬만한 일반인들도 다 하는 성형수술을 두고, 그것도 동료 연예인이 시비를 거는 것 자체가 한물 간 세대들의 시대에 뒤떨어진 행태라고 무시하고 있다.
“골디 혼이 수술을 하지 않았을 때와 그 이후의 사진을 비교해 보라. 더 예쁘게 고칠 수 있는데 자신의 얼굴을 고치지 않는 여자는 한심한 여자다.”
물론 당사자인 스타들은 자신의 수술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조차 피하고 있다. 한 스타 관계자는 “나는 조앤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믿을 수가 없다”라고만 말했다. 문암 해외정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