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10일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협 부산센터 강당에서 제368회 시민건강공개강좌를 실시하며, 강사는 동아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박미경 과장으로 진행한다.
김순관 원장은 “노인들의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보로 가지고 골절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일상생활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강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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