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북구청은 17일 배광식 구청장과 민간전문가 및 관계공무원과 함께 대형공사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인 대구외곽 4차순환고속도로 건설공사 제5공구 총연장 3.78km 구간 중 학봉터널공사 현장을 표본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터널 굴착으로 인한 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였다.
배 청장은 공사장 박창진 주 감독관으로부터 공사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 함께 굴착 현장과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대구외곽 4차순환고속도로 건설공사 제5공구 구간은 북구의 랜드마크가 될 연경택지개발지구를 끼고 있다.
앞으로 서변나들목과 산격유통단지 및 검단들 개발과 연계해 이시아폴리스를 통한 도심활력증진구역으로 변모하게 되면 도심과 동화천, 금호강 등 자연이 어우러지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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