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계명대학교와 연계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계명대학교 인터내셔널라운지를 활용해 2014년부터 ▲외국어 클리닉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세계의 날 행사 ▲영화토론의 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글로벌 인문특강 등 초·중·고 학생 등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튜터와 학생들을 수준별 소규모 학습그룹으로 구성해 영어, 중국어를 학습한다.
교육과정은 음악, 스포츠, 게임 등 청소년의 관심분야를 대화형식으로 진행하는 외국어 클리닉 과정과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과 전통문화, 요리 등 체험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 습득 및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세계의 날 행사, 문화교실(CCAP)과정을 운영한다.
이태훈 구청장은 “지역내 고등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로 전문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초·중·고교생 대상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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