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오버했나’ 스타들의 망가진 모습

‘순간 포착’이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절묘하게 카메라에 잡힌 스타들의 ‘망가진 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웃음이 나오게 마련이다. 쉽게 볼 수 없는 모습들이기에 더욱 흥미롭다.

1. <섹스&더 시티>의 스타 킴 캐트럴(47)이 벌러덩 자빠진 모습. 남성들로 하여금 ‘은밀한 상상’을 하도록 부추기기에 충분하다.

2. 팬들 앞에서 애교 부리다 너무 오버한 나머지 뒤로 넘어간 애시튼 커처(25).

3. 강아지와 ‘프렌치 키스’라도 하려는 듯 다정한 슈퍼모델 하이디 클럼(30).




4. 컨트리 가수 샤니아 트웨인(38). 노래에 열중한 탓일까. 마이크를 다리 사이에 끼운 모습이 조금 민망해 보인다.

5. 목 근육에 경련이라도 일어난 걸까. 있는 힘껏 목을 비틀며 얼굴을 찡그리는 브룩 실즈(38).

6. 혀를 삐죽 내민 멜 깁슨(47)의 표정이 재미있다.

7. 앗, 브리트니 스피어스(22)는 턱이 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