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지(왼쪽)와 브리트니의 합성사진. | ||
브리트니는 이 사진을 촬영하고 난 뒤 “앤지 디킨슨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녀가 했던 그 포즈 그대로 찍었다”고 설명했다.
그럼 브리티니의 모방 사진을 본 앤지 디킨슨의 반응은 어떤 것일까. 앤지의 결론은 ‘자신의 예전 엉덩이가 브리트니의 지금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이다. 앤지는 브리트니가 자신이 젊었을 때 지니고 있던 섹시한 모습을 잘 나타냈다고 칭찬하면서도 “브리트니의 사진과 내 사진을 함께놓고 보면 내 것이 더 섹시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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