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타인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은 채 자신의 사랑을 거침 없이 표현하는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을 대중지 <스타>가 함께 모아 보았다.
<스파이더맨>의 스타 커스틴 던스트와 그녀의 연인 제이크 길렌할이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2번사진)
여자친구 지젤 번천의 엉덩이 속으로 슬쩍 손을 집어 넣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번사진)
끈적한 분위기 끝에 결국 진한 키스를 나누는 두 여인. 바로<터미네이터3>의 크리스타나 로켄(작은사진)과 팝스타 핑크(5번사진)
베니스 해변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영화배우 매기 길렌할과 연인 피터 사스가드(6번 사진)
영화배우 케이트 베킨세일과 약혼자 렌 와이즈맨의 다정한 키스 장면(7번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