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드마크인 금발을 간직한 어린 패리스 힐튼(원사진 왼쪽). 하지만 이제는 미용실에서 노랗게 물들여야 하는 상황이다. | ||
하지만 이 금발 머리가 전부 가짜라면?
얼마 전 베벌리힐스 미용실에서 뿌리 염색을 하고 있는 힐튼의 모습이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공개되자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팬들은 “감쪽같이 속았다”며 아쉬워하고 있는 상태.
자라면서 점차 머리 색깔이 바뀐 힐튼은 최근 이슈가 되었던 섹스 비디오 속에서도 짙은 색깔의 머리로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