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정상 해외를 나가게 되어 오늘 사전투표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보아는 “절차도 간편해서 어렵지 않았어요! 소요시간 5분 정도?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잊지마시고 투표하세요”라며 투표를 독려하는 문자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보아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