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는 각종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사람의 모공보다 작은 불순물이 피부 속으로 침투해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렇듯 외출 후에 손과 몸을 깨끗이 씻는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브러쉬형태의 샤워도구로 손 닿기 어려운 곳 까지 온몸을 개운하게 닦아내주는 상품이 눈길을 끌고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 스마일리지 에서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리스한트베르크 스웨덴수제 브러쉬를 선보인다.
시각장애 공예기술자들의 손길에서 탄생된 제품이라 더욱 의미 있는 제품 으로, 페이셜·헤어·샤워 브러쉬 3종 세트의 다양한 형태로 만나 볼 수 있다.
판매관계자는 “바디 브러쉬를 이용해 손이 닿기 힘든 부분까지 딥클렌징 하고 각질제거는 물론 마사지 효과 까지 얻을수 있다”며, “한번 사용해봤던 이들의 재구매율이 높아 인기를 얻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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