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리 카일 브라우닝, 샐리 퍼듀, 주아니타 브로드릭(왼쪽부터) | ||
♥ 돌리 카일 브라우닝
클린턴의 고교동창이자 부동산 법률가로 30년간 클린턴과 비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주장했다. 클린턴과의 관계에 대해 적은 책을 펴내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전 남편이 자신의 스무살 된 아들이 클린턴의 자식일지도 모른다며 DNA 검사를 요구하는 등 일대 소란을 겪었다. 클린턴은 이를 극구 부인하며 DNA 검사를 거부했다.
♥ 샐리 퍼듀
미스 아칸소 출신으로 지난 1983년 클린턴이 아칸소 주지자로 재직하고 있을 무렵 4개월 동안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 코니 햄지
로큰롤 가수로서 1984년 클린턴이 리틀록 호텔 내에 있는 수영장에서 자신을 유혹했다고 주장했다.
♥ 주아니타 브로드릭
1978년 지방 캠페인 자원봉사자로 근무하고 있을 당시 요양원 종사자들을 초청한 전당대회에서 클린턴으로부터 강간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 크리스티 저허 , 엘리자베스 워드(왼쪽부터) | ||
아칸소의 매춘부였으며, 클린턴이 아칸소 주지자로 재직하던 당시 관계를 가졌고, 그후 임신했다고 주장했다.
♥ 아일린 웰스톤
1969년 클린턴이 옥스퍼드대에서 공부할 당시 만났으며, 대학 근처의 술집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 샌드라 앨런 제임스
전 정치자금 모금가로, 1991년 선거 운동 당시 클린턴이 자신을 호텔방으로 불러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 크리스티 저허
1992년 클린턴의 대선 운동 당시 전용기 여승무원으로서 클린턴이 기내에서 바지를 벗으면서 유혹하고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었다고 주장했다.
♥ 렌콜라 설리번
미스 아칸소 출신이자 미스 아메리카 4위 입선자로서 클린턴과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 엘리자베스 워드
미스 아칸소이자 미스 아메리카로서 설리번과 동일한 주장을 했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