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달 비즈니스서비스 강소기업과의 간담회에 이어 두번째로 ‘지식서비스기업과의 진담’을 열고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16일 오후 5시 부산비지니스호텔에서 열릴 이번 진담은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동남권 서비스산업의 중추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날 ‘지식서비스기업과의 진담’에서는 마이스, 교육‧컨설팅, 통상, 법률, 의료, 건축‧엔지니어링, 금융‧IT 등 (사)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의 11개 분과 40여개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들은 각 분야별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건의하고, 고민과 토론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사)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지식서비스 융합세미나’와 연계해 진행하는 행사다.
세미나에서는 ▲변성태 은산해운항공 상무의 ‘물류기업의 성장과 부산의 미래’ ▲김자원 보고통상 대표의 ‘부산의 무역회사 경쟁력과 지역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등의 사례를 발표해 생생한 현장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까지 두 차례 기업간담회에 이어 다음 달로 계획된 디자인 분야 기업들과의 대화가 마무리된 후,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검토하여 향후 우리시의 지식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마이스, 교육․컨설팅, 통상 등 (사)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 40여개 회원사 참석, 분야별 업계현황 애로사항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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