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일요신문] 김선영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중마동 시가지 일원의 20년 이상 된 보도블럭을 재정비해 보행자도로 환경을 개선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 연말까지 12억 원을 투자해 ‘광양서울병원 ~ 해오름어린이집’, ‘마동초등학교 사거리 ~ 중마노르웨이숲 사거리’ 등 12구간, 5.4km의 보행자도로를 일제 정비한다.
공사는 통행량이 높은 상업‧업무지역에는 투수블럭으로, 통행량이 낮은 주거 및 그 밖의 지역에는 I형 블록으로 구별해 포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도블럭 정비 대상은 중마동 내 보행자도로의 노후도, 파손율, 통행량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시급한 곳을 선정했다.
강봉구 시 도로보수팀장은 “통행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번 노후 보도블록 재정비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노후 보행자도로를 연차적으로 정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오는 12월까지 12억 원 투자 12구간 정비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