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및 자원봉사 부문 18명 선정, 최영승 이사장 “봉사 의미를 일깨우는 소중한 본보기 될 것”
[일요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7월 7일 공단 본부에서 ‘2026년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법무보호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원봉사 부문 헌액자 18명에게 헌액증서를 수여했다.
7월 7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열린 ‘2026년 명예의 전당 헌액식’ 단체 사진. 사진=공단 제공이번 행사는 공단 발전과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기부자의 공로를 기리고, 헌액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영승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코레하아너스클럽(KHC) 이계환 회장, 2026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등 50명이 참석했다.
2026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총 18명으로, 기부와 자원봉사 부문에서 선정됐다. 기부 부문에는 3억 원 기부자 1명, 1억 원 기부자 3명이 포함됐다. 자원봉사 부문에는 40년·30년·20년 이상 장기 봉사자 등이 헌액됐다.
최영승 공단 이사장(왼쪽)과 박상규 서울지부 위원(오른쪽)이 3억 원 이상 기부자 헌액 명판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공단 제공최영승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여러분의 발자취는 더 많은 이들에게 봉사의 의미를 일깨우는 소중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코레하아너스클럽(KHC) 이계환 회장은 축사에서 “오랜 시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헌신하신 열여덟 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의 헌액이 더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여 함께하는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방지와 범죄예방을 통해 안전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전국 약 8000명의 법무보호위원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