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 임직원이 지난 18일 대강당에서 <환자안전의날>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관절·척추·내과 중심 종합병원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서승석)은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환자안전 골든벨’, ‘손위생왕 선발대회’, ‘원내 캠페인 라운딩’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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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민병원 임직원이 지난 18일 대강당에서 <환자안전의날>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