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바띠노트 는 국내 조향작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각 조향사들의 특징이 살아있는 특별한 향수를 선보이고있다.
대표적으로 향으로 공간을 채운다는 뜻이 담긴 ‘가르니르 드 퍼퓸’ 은 소설책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6가지의 향과 컨셉을 가지고있으며, 이 외에도 조향사들 각자의 다양한 예술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향기로움으로 전달하여 모든향에 스토리가 담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향기를 선사한다.
향수뿐만 아니라 디퓨저와 캔들 제품으로도 선보이며 감성을 자극하는 향기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에서는 최초로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모든 방문 고객에게 향 컨설팅 시향회를 진행하고 10만원 이상 구매시 전문 조향사가 직접 향수를 제작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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