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7일 오전 9시부터 7시간동안 부산진여상·부산여상·부산관광고에서 상업·정보·관광계열 12개교 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2017년 부산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상업·정보·관광계열에서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 육성하고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7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할 학생 57명을 선발하기 위해 열린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지난 2011년 첫 실시한 후 지난해까지 부산진여상 등 상업계열 7개 학교 학생들이 교과성적과 취득자격 등으로 출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지역대회를 거쳐 전국대회 참가 학생을 선발한다.
부산대회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 영어, ERP(전사적자원관리), 금융실무, 취업설계포트폴리오,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세무실무 등 10개 종목으로 치뤄진다.
이 대회에서 부산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종목별 특강 등을 지원한다.
박현준 인재개발과장은 “이번 대회는 상업계열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상업계열 7개교 참가, 57명에게 7월 전국대회 출전 자격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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