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조종래)은 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인 ‘수출성공패키지사업’ 참여 대상기업으로 101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는 지원사업의 효율적 활용방법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31일 오후 3시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에는 올해 총 39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상반기에 총 23억원이 지원된다.
선정기업은 연간 정부지원금 최대 2천만원 또는 3천만원 한도로 수출 준비활동과 마케팅활동 등 기업이 필요한 다양한 세부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한 부산지역 108개사의 사업성과 조사결과 참여기업 평균 수출액 증가율은 24%로 부산지역 평균(1.7%)에 비해 크게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스틸앤인터내셔날 등 11개사가 30%이상 수출 증가를 달성했고, ㈜진성하이텍 등 17개사가 첫 수출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기업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수출지원사업의 통합공고(수출바우처사업), 세부프로그램 지원한도 폐지, 충분한 사업기간(1년간) 확보 등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사업으로의 개편도 추진했다.
부산지방중소기업청 조종래 청장은 “이번 수출성공패키지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수요에 맞는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수출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추가 공고를 통해 역량 있는 수출 기업들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수출성공패키지사업 101개사 최종 선정···31일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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