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일요신문] 박칠석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윤동주 유고 보존 및 가옥 정비와 문화재발굴ㆍ보존을 위해 문화재청에 국비 7억3천300만원 지원을 건의했다.
30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가 건의한 주요내용은 근대문화재과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정비 사업 1억원,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주변 담장 및 수목정비 사업 5천만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천연기념물과가 건의한 내용은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주변 연못 복원사업비 3천500만원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기존데크 정비 사업비 1억500만원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유지관리사업 2천100만원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이식사업 2천100만원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배수로 정비사업 7천만원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유지관리 사업 2천100만원 등이다.
또 안전기준과에는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재난방지사업비 3천만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재난방지사업비 2천만원을 요구했으며 보존정책과에는 △광양 마로산성 디지털 기록화사업비 2억6천만원을 건의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6월과 7월 지자체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과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8~9월 중 내년 예산을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lyo66@ilyo.co.kr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정비 1억원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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