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일요신문] 김소영 오상진 아나운서 부부가 일본 여행을 공개했다.
30일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남편 오상진 아나운서와 떠난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분위기 있는 미모를 과시하며, 오상진은 식당에서 음식 등을 주문하며 아내를 챙기는 듯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소영은 “방문객들에게 스프커리, 오타루 가마에이 어묵공장, 징기스칸 양고기 구이를 추천함”이라며 음식을 추천해주기도 했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