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정부의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발탁과 관련해 환영의 논평을 내놨다.
시당은 김영춘 내정자에 대해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김영삼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이후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국정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풍부하다“고 자평했다.
특히 서울에서 2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뒤 한국정치의 지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야당의 불모지라는 고향 부산으로 내려와 와신상담 끝에 3선 고지에 오르는 등 입지전적인 스토리의 소유자임을 강조했다.
김영춘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시당은 해양수산 관련 산적한 현안 해결과 갈수록 급변하는 해양 국제정세 대응은 물론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 등을 위해서도 해양수산부 장관의 적임자로 분석했다.
시당은 김영춘 내정자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건설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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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관련 산적한 현안 해결과 갈수록 급변하는 해양 국제정세 대응 및 세월호 진상조사에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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