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백지영이 출산 후 빠르게 되찾아가는 미모를 공개했다.
5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붓기가 점점 빠지고 있다. 몸무게도 3분의 1가량 빠졌다. 빨리 여러분들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백지영은 임신 당시와는 달라진 V라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지난달 22일 첫 딸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