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그램2’ 방송 캡처
[일요신문] 배우 오윤아가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6일 오후 SBS 플러스에서 방송된 ‘스타그램 시즌2’(기획 이상수, 연출 권민수)의 인기 코너 ‘스타 스틸 파우치’에는 SBS 드라마 ‘언니가 살아있다’에서 맹활약중인 오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는 파우치 속 화장품을 공개하는 것으로 노하우 전수했다.
오윤아는 “메이크업의 기본인 미스트를 수정 메이크업 시 퍼프에 뿌린다”며 “미스트는 건조한 야외에서도 자주 사용한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오윤아는 특히 바른 자세가 탄력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