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교육부 추진 ‘매력적인 직업계고(매직) 육성 사업’에 부산 부산진구 세정상업고등학교(교장 조석구)는 지난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약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세정상고는 2학기부터 학교 특색에 맞는 교실을 구축해 교과 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매직’사업은 학교가 지역여건 및 자체 특성을 고려해 스스로 구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교운영 시스템을 혁신하고 인프라 등을 개선해 ‘가고 싶은 직업계고’를 조성한다.
세정상고는 드론, 3D 프린터, 바리스타, 제빵제과 등 학생들이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수업 인프라 조성을 준비하고 있고, 교직원들의 연수와 교육도 6월부터 실시한다.
조석구 교장은 “이번 매직사업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직업기초 능력을 갖춘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해 직업교육과 취업률 제공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직은 전국에서 150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부산에서는 세정상업고, 부산에너지과학고, 부산산업과학고, 대광발명과학고, 부산항만물류고, 성심보건고, 부산디지털고 등 7개 직업계고가 선정됐다.
ilyo33@ilyo.co.kr
3년간 약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학기부터 학교 특색에 맞는 교실을 구축 교과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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