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는 진영읍 본산리 산 9-1에 위치해 있다. 이곳을 에워싸고 있는 14필지 9374평을 2003년 2월부터 올해 2월 사이에 노 전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들이 매입했다. 애초 봉하마을 사저 터와 임야 6753평 등 8050평은 노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측근이 사들였으나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이 땅 가운데 일부(1297평)를 1억 9455만 원에 매입해 사저 터로 이용했다.
노 전 대통령의 형인 건평 씨도 지난해 11월 21일 사저 왼쪽 땅 170여 평을 사들였다. 건평 씨의 부인 민 아무개 씨는 이보다 앞서 2003년 2월과 2003년 7월 건평 씨 소유 땅 맞은편 밭 2000여 평을 매입한 바 있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생가 앞쪽 터 350평은 대통령 경호실이 지난해 12월 27일 매입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주변은 측근들이 찜!
정치 많이 본 뉴스
-
"정청래, 자기 꾀에 자기가 빠졌다" 민주당 전대 핵심 변수 '보완수사권'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6.26 18:00:28 )
-
‘신용산객잔’ 서용주 “장동혁, 더 강력해진 좀비대표 됐다”
온라인 기사 ( 2026.06.26 13:53:21 )
-
이재명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역 투자 vs 정치 배분 논란 점화
온라인 기사 ( 2026.06.30 11:45: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