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젤리나 졸리(30)의 왼팔에 새겨져 있던 용 문신을 기억하는가. 아니 더 정확히 말해 용 문신과 더불어 또렷이 박혀 있던 전 남편 ‘빌리 밥’의 이름은 한때 졸리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그런데 이혼 후 점차 사랑이 식으면서 문신도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먼저 전 남편의 이름만 지운 채 용 문신은 남겨두는가 싶더니 최근에는 새로운 연인인 브래드 피트와 사랑에 빠지자 아예 용까지 싹 지워버린 것. 대신 이 둘은 사랑의 증표로 엉덩이에 뱀 모양의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