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선착장 주변에서 물고기 수천마리가 죽은 채 수면에 떠올랐다.
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은 이날 오전 죽은 물고기 수거작업에 나섰다.
이곳은 환경단체들이 중금속 유입을 우려해 정밀 조사를 요구한 곳이다.
시는 물고기를 수거하는 한편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skaruds@ilyodg.co.kr
-
홍준표 "용병 하나 선택 잘못 했을 뿐…기죽지 말자"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
-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12.09 10:12 )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