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대구시는 광주시와 베트남 대학생 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달빛 국제 교류마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일 베트남 대학생 100여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8일까지 3박4일 간 대구시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대학생들은 대구지역 명소탐방,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대구시 선진시설을 견학, 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경기 관람과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 등에 참여하게 된다.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3박4일 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각 지역 대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대구를 마음껏 담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향후 지역 연계산업 육성 등 대학이 지역발전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교류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달빛 국제 교류마실은 1차 대구지역 개최 후 2차 광주, 3차 베트남 현지 개최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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