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요신문] 현성식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가 수산기업 수출진흥을 위한 수출시장개척단을 일본으로 파견, 청정 제주 수산물 홍보와 우수 제품에 대한 판로개척을 추진했다.
이번 수출시장개척단은 도내 수산관련 기업 8개사가 참가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현지 유망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했다.
수출상담회는 20명의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영어조합법인 제주창해수산이 수출 계약했다. 또 향후 2개월에 1회씩 지속적으로 발주서에 따라 수출키로 했다.
참가기업 중 대양 영어조합법인, 영어조합법인 제주창해수산 등 2개사는 현지 유통사와 향후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제품개발과 수출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수출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일본 수산관련 시장 동향 및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고 현지 바이어, 관계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사업을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도출된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성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ilyo99@ilyo.co.kr
청정 제주 수산물 홍보와 우수 제품판로개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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