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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절리나 졸리(왼쪽)와 웰위치아병원. | ||
입양한 아이들인 매덕스와 자하라와 함께 현재 파리에 머물고 있는 두 사람은 아기를 낳을 동안 아프리카에서 머물 리조트 단지를 통째로 예약했다.
최근 몇 달 동안 브래드와 앤절리나는 아이의 출산문제를 놓고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한다. 브래드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아기를 낳기를 원했고 앤절리나는 파리에서 낳고 싶어했다. 결국 둘은 2002년에 앤절리나가 영화 <머나먼 사랑(Beyond Borders)>을 촬영할 때 매료된 나미비아로 출산장소를 결정했다. 이곳에는 수중분만으로 유명한 웰위치아병원이 있다. 요즘 앤절리나와 브래드는 수중분만 전문가와 상담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이가 태어난 뒤 어디에 살지는 아직 결정을 못했다고 한다. 아마 얼마 동안은 아프리카에 있다가 파리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암 해외정보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