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성령, 독보적인 수영복 뒤태 공개 “화보 찍고 예뻐서 샀다”

김성령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배우 김성령이 완벽한 수영복 뒤태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찍고 예뻐서 샀다. but 입을 계획 없음. 오늘은 정말 수영장 가고 싶다. 더워서 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성령이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을 거닐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50대 나이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성령 몸매 관리 비법 알려주세요” “김성령 정말 나이를 못 믿겠다” “김성령 수영복 너무 잘 어울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