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은 청소년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의 내용이 실린 홍보 유인물을 나눠주며 안전생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종인 이사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불시에 일어날 수 있으며, 나만 안전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 해야 한다”며 “공단은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시 양남면 일원에서 중.저준위 방폐장을 건설, 운영 중이다.
ilyodg@ilyo.co.kr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
-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2:01 )
-
대구시, 2년 연속 국비 8조 원대 달성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