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8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 오류해수욕장에서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257차 안전점검의 날 재난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은 청소년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의 내용이 실린 홍보 유인물을 나눠주며 안전생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종인 이사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불시에 일어날 수 있으며, 나만 안전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 해야 한다”며 “공단은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시 양남면 일원에서 중.저준위 방폐장을 건설, 운영 중이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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