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궁전’으로 돌아가리
픽튼은 농장 주변이 개발되면서 주택개발업자에게 약 70억 원을 받고 판 일부 땅을 빼고도 약 4.5㏊의 농장 땅을 소유하고 있어 거부의 반열에 오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는 자신의 변호인으로 캐나다에서 형사사건 변호인으로는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유명 변호사를 사서 ‘돼지궁전’으로 돌아갈 날을 고대하고 있다.
문암 해외정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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