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은 로버트 픽튼의 돼지농장을 ‘돼지궁전’(Piggy’s Palace)이라고 불렀다. 이곳에서 픽튼은 윤락 여성들과 여러 차례 은밀한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같은 개인적인 파티 이외에도 각종 단체의 기금모금 이벤트도 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픽튼은 농장 주변이 개발되면서 주택개발업자에게 약 70억 원을 받고 판 일부 땅을 빼고도 약 4.5㏊의 농장 땅을 소유하고 있어 거부의 반열에 오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는 자신의 변호인으로 캐나다에서 형사사건 변호인으로는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유명 변호사를 사서 ‘돼지궁전’으로 돌아갈 날을 고대하고 있다.
문암 해외정보작가
‘돼지궁전’으로 돌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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