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 ||
이미 남성지 <플레이보이>의 누드 화보로 인기몰이를 했던 그녀는 최근에는 미국의 남성 전문 웹사이트인 ‘더블 바이킹’에서 실시한 ‘2006년 최고의 섹시화보 모델’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인 모델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그녀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잘록한 허리와 매력적으로 튀어 나온 광대뼈에 있다. 특히 어딘가 모르게 소녀 티가 나는 얼굴은 육감적인 몸매와 대조를 이루면서 묘한 매력을 풍긴다.
현재 그녀는 동물보호단체인 ‘PETA’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맥심> <스터프> 등의 유명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