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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 있는 ‘와까치나’ 모래언덕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까’라는 마을에서 약 5㎞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모래언덕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언덕으로 둘러싸인 ‘오아시스 마을’이 있다는 점이다.
작은 호수를 가운데 두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들을 보노라면 마치 별천지에 온 듯 신비롭기 그지 없다.
모래언덕의 높이만 무려 300m에 달할 정도. 이런 까닭에 일부러 모래언덕에서 ‘샌드 보드’를 타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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