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김장수 기자= 동대문구가 30일 오후 3시,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7 4대 통합(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날로 불거지는 공직사회 내의 성희롱, 성폭력 문제 등을 재조명해 공직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과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인 염건령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 ․ 성폭력 ․ 성매매 ․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 및 예방법, 대처법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4시간 동안 진행 됐다.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고 양성이 평등한 밝고 건강한 조직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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