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가 내달 1일부터는 재난상황까지 안내한다.
대구시는 재난상황을 더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120달구벌콜센터’와 시 재난상황실 및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과 재난 재난정보를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120달구벌콜센터’는 대구시 생활 속 민원을 원스톱 처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 상반기 민원 접수 및 처리 건수는 20만4868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19만 4746건에 비해 1만122(5.2%)건 증가했다. 민원을 접수 받아 상담사가 원스톱으로 즉시 처리하는 비율은 88.2%다.
하지만, 그 동안 재난상황은 120달구벌콜센터로 전달되지 않아 문의 시 답변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재난상황 발생 시 문자로 120달구벌콜센터에 상황이 전송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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