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이루기 위한 혁신도시 시즌2를 집중 논의하기 위한 전략포럼이 5일 오후 2시 경북혁신도시(김천시, 교통안전공단)에서 개최된다.
기획행사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연구원과 전국혁신도시포럼(대표 이민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포럼에는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 김동주 국토연구원장, 이전기관장, 지역공공연구기관장 및 전국혁신도시포럼 위원.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 관계공무원, 이전기관 노조, 지역주민 등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 및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을 주제로 이민원 교수가 혁신도시 시즌2 전반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또 세션1에서는 ‘이전 공공기관의 역할 및 지역발전 기여‘를 세션2에서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학연클러스터 활성화’를 집중 논의하게 된다.
세션1은 이기원 한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훈 대구대 교수가 발제를 국토부, 교육부, 지자체, 이전기관, 지방대학, 국토연구원 관계자 및 교수 등 7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 및 육성’,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발전 기여 및 견인‘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세션2는 안영철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양오봉 전북대 교수와 류승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국토부, 산업부, 지자체, 이전기관, 입주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7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대기업 이전 촉진 등 최저의 기업생태계 구축‘ 및 ’혁신도시의 체계적 관리·운영을 위한 가온머리 구축‘에 대해 실행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국토부는 22일 전북, 27일 경남, 29일 강원, 10월 13일 전남, 18일 충북 등 지역별로 맞춤형 지역포럼을 연속 개최해 지역 전문가와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이번 전략포럼과 지역포럼에서 제안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혁신도시 시즌2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와 철학을 담은 문재인 정부 5년의 실행계획을 연말까지 마련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in13031303@ilyodsc.com
착공 10주년 맞은‘혁신도시 시즌 2’공동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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