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한다.
구에서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수성사랑 나누기’ 활동은 구청 각 부서가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맺어 위문금품 전달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의 시설 위문과 함께 28개 전 부서가 결연을 맺은 18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어려운 분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위문품은 각 부서에서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시설에 필요한 세제, 휴지 등 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으로 마련됐다.
이진훈 구청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줄어드는 시점에 우리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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