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일요신문]김장수 기자= 의정부시는 규제개혁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규제개혁 추진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개인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10명을 선정하고 이들 중 최우수 및 우수공무원에 대해 상장을 수여했다.
시는 규제개혁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규제개혁 추진실적이 있는 우수공무원과 행자부·경기도 규제개혁 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유공공무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규제개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들에게 인센티브로 인사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최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총무과 신영근 주무관은 식품위생업소 인·허가 시 필수 서류인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종전에 진단 받은 보건소를 재방문해야만 하는 생활 불편규제를 관할 행정구역 내의 시청, 동 주민센터 등 어디서든지 교부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여 민원인들의 편의 및 업무 효율을 증진시켰다.
우수공무원으로는 안전총괄과 조원희 주무관, 흥선동 자치민원과 조귀영 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담당업무 관련 규제개선 과제 발굴·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인 부시장은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 및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규제개선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부단한 노력이 필수인 만큼 앞으로도 규제개혁 성과창출을 위해 힘쓰는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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