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30분께 경북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에서 A(25)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가족은 지난 24일 A씨가 남자친구를 만난다며 집을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ilyo07@ilyo.co.kr
-
홍준표 "용병 하나 선택 잘못 했을 뿐…기죽지 말자"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
-
포항서, '제2회 대구경북공항 국제물류포럼' 열려
온라인 기사 ( 2024.12.08 10:33 )
-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12.09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