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G컵 사이즈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영국의 왕가슴 모델인 루시 핀더(24)가 방송 진행자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 영국의 <너츠 TV>의 오락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면서 방송 진행자로 데뷔하는 데 성공한 그녀는 최근에는 <텔레비전 X>라는 성인 케이블방송국의 심야 방송의 진행을 맡으면서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프로그램 성격상 핀더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의견.
아닌 게 아니라 핀더가 비키니 차림으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동영상은 유튜브 및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화제를 뿌리면서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솔직히 핀더가 홍보하는 내용보다 거대한 가슴에 더 시선이 쏠린다”면서 그녀의 놀라우리만치 큰 자연산 가슴에 다시 한 번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