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2시11분께 대구시 동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현근 9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종업원을 밀쳐 넘어뜨린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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