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하늬가 뉴욕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하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색 감성 뉴욕. 늘 그립지 뭐. 좋은 사람들과 우연히 함께 만들어낸 화보. 산책하던 강아지, 회색 비, 가을 바람으로 누워 있던 잔디, 해질녘 하늘, 째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코스모폴리탄> 11월’이라고 덧붙여 화보 촬영임을 전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뉴욕을 배경으로 긴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하늬의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하늬는 28일 방영된 JTBC<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