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세영의 일상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카우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세영의 소녀 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세영 정말 천사같다” “이세영 너무 예뻐요” “이세영 어릴 때부터 예뻤는데 더 예뻐졌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 영화 <아홉살 인생>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