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2시께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주택의 주차장 내 차량에서 현금을 터는 등 총 13차례에 걸쳐 금푼 30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종전과가 있는 A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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